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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시위

hjlee 2008. 6. 11. 10:06
감동의 물결...
어제 밤.. 아무도 넘어가지는 않았다.
할 수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

연단을 쌓을 때 느꼈던 가슴 찌릿함.
너무도 창의적인 생각에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