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모습 보기 좋구나

비슷한가?... ㅡㅡ;;

Paris, Lannion 행 티켓

오사카 남바역 공원에서...
공원 이름은 모름.. ㅡㅡ

유럽지역 민박 정보 - http://www.snailhome.com/
: 고향민박(11월 18일), 한가람 민박(11월 17일)

유럽여행 가이드 - 파리, 로마, 런던 - http://www.walking-europe.com
: 파리산책 - 루브르 산책(11월 14일)

공항버스 - http://www.airportlimousine.co.kr
  

첫 차 시 간			막 차 시 간		배차간격 (분)	요 금 (원)
공항방향	시내방향	인천공항    방향	김포공항 방향	시내방향		인천공항    방향	김포공항    방향
05:00	05:15	20:00	23:30	22:15	30	7500	2500

 

하영이 사진 찍어주러 다시 학회장에 들렀다....
자쉭...여유있게 잘하던데..

경직된 포즈..ㅋㅋ


마지막날은 센토사 섬으로 관광.~~~
가는 길에 싱가폴 학생들.. 우리나라같이 교복을 입나보다..


이것도 가는 길에 있던 분수~ 오차드 로드에서 찍은 것 같긴 한데 정확히 기억은 안남.. ㅡㅡ


드디어 센토사섬 입구에 도착..

센토사섬에 들어가기 위해서 타고 들어가야 되는 것...케이블카..
사람이 많이 없어서 혼자 타고 들어갔따...


케이블카 안에서 찍은 것들.
안내방송 기계는 고장 나있음.... "한국말" 이라고 쓰여 있어서 내심 기대했는데...ㅡㅡ
언넝 고쳐주셈~~


센토사섬 안에 도착...
케이블카에서 내리자 마자 있는 티켓 판매소... 각종 놀이기구랑 입장권을 셋트로 판매... 나는 5가지 셋트를 산 것 같다... 얼마였는지는 기억 안남..ㅋ


Big5(?)로 처음 탄 놀이기구(?)와 그 안에서 찍은 사진들..
센토사섬 전체를 볼 수 있도록 올라가서 몇 바퀴 돌다가 내려옴.... 생긴건 자이로드롭 같이 생겼지만 뚝 떨어지지는 않음..^^



옆사람이 한국사람이었는데, 영어로 사진 찍어달라고 했음.. ㅡㅡ;


Big5 두번째
수족관... touch pool도 있고, 물고기들이 많긴한데... 우리나라에도 있을법만 곳...
여기서 내가 제일 많이 쓴 말... "Could you please take my picture?" 포켓 여행 영어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뒤에 아줌마들 한국사람... 내가 한국에서 왔다니까 깜짝(?)놀라면서 계속 따라 뎅기면서 사진 찍어줬음.. 고마운 분들...


Big5 세번째
port fossilo 였던가?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고... 예전 전쟁 요충지였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강화도랑 비슷한 듯..
끝에 살짝 보이는 백인 여자랑 여기서 같이 돌아 다녔다녔다...ㅡㅡ;; 독일인이고 23살이라 그랬나? 암튼 혼자 왔다 그러는데.. 말이 도통 안통해서 좀 아쉬웠음.. ㅋㅋ 그래도 싱가폴에서 가장 대화를 많이 한 외국인.. :-)

거기서 사먹은 음료수~


Big5 네번째
돌고래 쑈~
사람이 너무 많고 생각보다 공연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음..



돌고래 쑈 끝나고 근처 해변 돌아다니면서....

바다가 우리나라랑 달라서 특이하고 이뻐 보였다...


결혼사진 찍는 사람도 보이고..




뽀뽀하는 애들도 보이고. ㅋ


Big5 마지막
멀라이언 동상...


레이져쑈 구경할려고 모인 사람들...

옆자리에 귀여운 꼬마 애기...찍을려 그랬는데, 촛점은 엉뚱한데 가있네.. ㅡㅡ;;;;

 

학회 발표장....입구 들어가서...


발표장에서.... taken by 하영..
생각지도 못했는데, 타지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니 여간 반가운게 아니더군... 그날 술도 먹고 말도 놓고 친해졌다는.....^^



저녁 banquet 시작 전...
관계자가 축사도 하고.. 건배도 하고.. 좋은 분위기~~
음식도 맛났고.. 무엇보다 맥주를 쪼금만 먹어도 보고 있다가 리필을 해줘서 너무 좋았다...ㅋ 더운 나라라 시원한 맥주를 먹으니 기분이 므흣...




밥먹는데 show를 해서 이상했지만 나름 재밌었음...


학회끝나고 호텔에 와서 하영이랑 한방...
하영이가 준 24hours 때문에 돌아오는 날 공항에서 심심하지 않게 비행기를 기다릴 수 있었다...


돌아오는 길에 찍은 싱가폴 사람들....
뭐하려고 줄 서 있는 걸까요???
정답은 맨 아래에~~~ ㅋㅋ


싱가폴 밤거리~
횡단보도가 가장자리 선만 있고 중간에 가로 줄이 없다...
그리고 싱가폴에서 특이한 것 하나.... -> 무단횡단이 합법이라는 것...
무단횡단 하라고 도로 곳곳에 무단횡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ㅡㅡ


* 위 문제의 정답 : 나이트 입장하려고 줄 서있는 사람들~~ 영화에서 본 것처럼 나이트 들어갈려고 늦은시간까지 줄이 쫙...

 

호텔에서 먹은 아침 식사....
부페라 아침부터 과식을 했다는....ㅡㅡ;;;

학회로 가는 버스 안...
학회에서 지정해준 호텔이라 그런지 버스가 호텔 앞까지 왔다..
전날 괜히 답사하러 걸어 갔다 왔네....ㅡㅡ;
발표할 학회장 풍경....
오후에 여기 저기 돌아댕긴 곳....
더운 나라라 그런지 분수가 곳곳에 많았다...
옷도 시원시원하게 입고 다니고...ㅋ

MRT(지하철)..


두 번째건 엘리베이터 표시...
화장실인줄 알고 갔는데...

두리안........ 과일의 왕 어쩌구 하던데.. 별로 맛도 없고.. 야릇한 냄새까지...


여기서부터는 혼자 시내 돌아댕긴 사진... 삼각대 놓고 혼자 사진찍는게 첨엔 너무 쑥쓰러웠는데... 나중엔 미친듯이 찍었다는... ㅋㅋㅋ


밤에도 나와서 혼자 찍기.....
덕분에 플래쉬 안터뜨리고 찍는법 터득~~


마트에서....
우리나라 상품도 많군....

출발하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 안에서..찍은 모습
중국 어디라던데 까먹었네.. ㅡㅡ;;


첫 비행ㅡㅡ;;; 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창이국제공항에 도착...ㅋ


우리나라랑 다르게 좌측 통행을 하는 차들... 운전석도 오른쪽에..

이쁜 건물도 몇 개...

3박 4일동안 묵었던 호텔... 밑에서 찍으니까 괜찮아 보이네. ㅋㅋ

호텔앞 거리 풍경..

호텔 내부, 호텔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학회 장소까지 사전답사 갔다 오는 길...
우리나라 브랜드가 많더군... 삼성, LG, 지오다노 등... 전지현 사진도 몇몇 군데 보이고..
싱가폴 지하철(MRT) 카드,

지하철이 깔끔하고 깨끗했다...역 마다 보호 팬스도 다 쳐져 있고... 저녁 밥으로 사먹은 거.... 이름은 뭔지 까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밥알이 길게 생겼는데, 나름 괜찮음....
호텔 옆 푸드코트(?)

내가 사먹은거... 생각 보다 맛이 없었다....
목이 말라서 과일 쥬스를 달라 그랬는데, 말이 안통했는지 사과 같이 생긴걸 주길래 주스를 또 샀다.. --;; 사과 같은 과일에 후추 같은 걸 뿌렸는데 맛이 벩...